About us

안녕하세요. 메이플라워 디자이너 황영하입니다.

40년 오랜 세월 메이 플라워 만의 독자적 디자인 패턴을 지키며 보여드린 날이 어느덧 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미 다수의 마니아층이 있는 브랜드의 패턴을 연구하는 과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수십 장의 샘플과 패턴 수정을 거쳐 한국인의 체형에 적합하되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온전한 홈웨어 답도록 지금의 메이 플라워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미 상품성과 고객들의 만족도는 여타 유명 브랜드들의 퀄리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메이 플라워는 많은 고객님들에게 닿기 위해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하여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삶과 휴식 속 최적의 홈웨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메이 플라워는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